현준이와 건희가 함께 운동하던 모습을 남긴 기록입니다. 현준이는 건희에게 테이핑용 붕대를 감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먼저 배운 친구가 다른 친구를 돕고, 건희도 배운 방법대로 붕대를 감았습니다.

처음에는 소심했던 현준이가 꾸준히 운동하며 실력이 늘어가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건희는 알려준 동작을 빠르게 익혔고, 두 친구가 함께하는 훈련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이는 당시 수련생을 지켜본 개인적인 기록이며, 운동이 모든 아이의 성격이나 성장에 같은 변화를 가져온다는 뜻은 아닙니다.

수련을 돌아보며
글쓴이 문옥배는 태권도, 복싱, 무에타이를 거치며 운동해 왔습니다. 선수 생활 중 태국에서 교통사고를 겪어 혼수상태와 쇄골 부상, 기억이 나지 않는 시간을 경험했다고 원문에 적었습니다. 이후 수련 과정과 운동 일정을 차차 기록하겠다는 마음도 남겼습니다.
KICKBOXING
MUAY THAI · BOX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