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킥은 상대의 하단을 향해 차는 기술입니다. 미들킥이나 하이킥보다 높이가 낮고 동선이 짧은 동작으로 소개했습니다. 문옥배의 시범 영상을 바탕으로 스텝과 균형, 타점, 지지하는 발의 움직임을 나누어 설명한 기록입니다.
첫째, 능썽 스텝으로 시작하기
‘능썽’은 하나, 둘이라는 뜻으로 소개했습니다. 앞발과 뒷발을 번갈아 움직이며 자신의 리듬을 유지한 상태에서 발차기를 시작합니다.

둘째, 차는 쪽 손과 반대 손
차는 쪽 손은 뒤로 빼며 균형을 잡고, 반대 손은 턱이나 관자놀이에서 가드합니다. 왼발을 차면 왼손을, 오른발을 차면 오른손을 뒤로 빼는 방식입니다. 공격이 빗나가더라도 중심이 크게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셋째, 타점을 확인하기
원문은 허벅지와 무릎 옆선에서 접히는 부위보다 조금 위를 타점으로 설명했습니다. 정강이나 엉덩이의 뼈 부위에 잘못 닿으면 차는 사람도 아플 수 있어, 정확한 위치를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넷째, 지지하는 발과 자세
처음에는 엉덩이가 뒤로 빠지거나 타점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원문은 차는 발 반대쪽, 즉 지지하는 발의 무릎을 조금 굽히거나 사선으로 반 발짝 나간 상태에서 차는 연습을 소개했습니다.

마지막, 중심축과 허리를 함께 돌리기
타점을 확인한 뒤 지지 발의 뒤꿈치를 틀어 허리가 함께 돌아가도록 합니다. 차는 다리의 무릎을 조금 접었다가 펴며 연결합니다.

이후 미들킥·하이킥·프런트킥으로 범위를 넓히고 주먹과 킥을 이어가는 수련으로 연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원문에는 당시 수련생들의 훈련 모습도 함께 남아 있습니다.
당시 기록 사진



KICKBOXING
MUAY THAI · BOXING